모바일 게임 에어타이쿤2를 해보다(?)

항공사 사장이 되어 경영하는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에어타이쿤2!

에어타이쿤2 PC버전으로 밤새며(?) 했던 기억이 있어 모바일에도 이식되었나해서 찾아봤습니다. 있더군요!! 종류는 몇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서버를 이용해 여럿이 하는 에어타이쿤 온라인과 에어타이쿤2 그리고 에어타이쿤2 라이트 더군요. 전 PC버전에서 컴퓨터 경쟁자들과 경쟁하던 기억이 있어 혼자 할 수 있는 에어타이쿤2를 선택하려 했죠. 그런데 한글로 에어타이쿤2를 앱스토어에 검색(아이폰기준)하니 1.99$ 유료 에어타이쿤2 만 검색되더군요. 

그래서 영문으로 에어타이쿤을 쳐보니 여러버전이 나오고 그중에서 에어타이쿤2 라이트가 무료 앱 스토어로 다운받을 수 있더군요. 앱스토어에서 한글로 검색하실 경우 에어타이쿤2 라이트로 검색하시면 모바일로 이식된 에어타이쿤2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에어타이쿤2 라이트를 처음 실행하면 언어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한국어를 선택하시고 그 다음 에어타이쿤2를 만든 회사에서 이용가능한 여러가지 게임들을 보여주는 화면이 뜨는데 한번 훅 봐주고 하단오른쪽 스킵으로 넘어가주세요. 그러면 위와 같은 에어타이쿤2 시작화면이 뜹니다. 

뉴게임을 눌러 시작하시면 게임 설정화면이 나오는데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PC버전을 안해보셨다면) 제일 아래쪽 난이도 설정 부분에서 쉬움,보통,어려움 중에 쉬움으로 선택해서 해주세요. 이 난이도 설정에 따라 여객수부터 탑승률 경쟁사들의 확장속도등 여러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처음하시는 분들이라면 쉬움으로!

게임모드는 경쟁모드랑 자유모드 두가지가 있는데 뭐가 다른지 봤더니 경쟁모드 같은 경우 회사가치를 설정한 년도안에 1위로 만들면 승리하는 모드고 자유모드같은 경우 자금설정부터 시간설정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모드니 게임취향에 따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항공사 로고나 이름을 정하시면 회사가 어느대륙 어느도시에서 시작할지 설정하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도시 관광레벨과 비지니스 레벨이 높아야 하니 처음 하시는 분들은 대륙의 거점도시들(뉴욕,런던,서울등)에서 시작하세요. 확장면에서 훨씬 편합니다. 그 다음 게임화면으로 넘어가서 튜트리얼이 이끄시는데로 한번 항로개설부터 설정까지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 겁니다.

몇시간 하고 만든 1위 항공사 뉴욕항공! 몇가지 알아두셔야 할 사항은 항공사 평가에 기내식이 생각보다 평가요소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 그래서 쉬움모드로 할 경우 기내식의 경우 모두 A로 설정해두는걸 추천 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빠른확장을 위해서 대출을 이용할 것. 아래쪽 돈 표시모양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항로가 곳 돈인 에어타이쿤에서는 초반에 몇대의 비행기만 더 있어도 확장과 수익면에서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쉬움모드 같은 경우 비행기 요금을 적게 할 필요 없다는점. 오히려 높게 받아도 탑승률 100% 찍는 항로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뉴욕 <-> 로스앤젤레스같은 항로는 도시간의 레벨이 높아 이코노미든 비지니스석이든 퍼스트든 적정 비율로 해주시기만 해도 항로당 1만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항로죠. 일단 항로개설하고 3번째 턴(항로개설하고 바로 그다음턴에는 항로가 안알려져서(?)탑승률이 적게나옵니다.)쯤에 항로정보에서 각 좌석간 탑승비율을 보시고 적정수준으로 맞춰주시면 끝. 

초반에는 호텔같은 높은 가격의 수익건물들은 구입하지 마시고 여행서비스나 버스서비스 같은 작은 사업위주로 구입하세요. 허브공항같은 경우 모두 구입하는게 좋지만 초반에는 일단 비지니스레벨과 관광레벨이 높은 도시간 항로개설 후 가격이나 좌석조정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수익면에서 항로가 곳 돈!!) 참고로 허브공항이 아닌곳에서는 여행과 호텔만이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버스서비스는 적자나게 됩니다. 허브공항 아니면 말이죠.)

그리고 회사가치를 위해선 광고,고객서비스,항공기정비 투자 부분에서 고객서비스 광고부분은 최고 지출로 맞춰놓고 항공기 정비부분은 돈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니 중간보다는 약간 위로 수치가 상승할정도로만 투자해 주세요. 간단 공략~


감회가 새롭다(?)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 것 같습니다. 예전 게임 잡지 별책부록 CD에 있던 에어타이쿤2를 처음해보고 나서 모바일로 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몇시간 해봤지만 간단히 혼자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치고는 약간의 중독성(?)이 있는 에어타이쿤 입니다~

ITM#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에어타이쿤2 ***.* 별 3.5개! 

ITM#의 앱게임 개인 추천도

*:쓰지 말아야 하는 어플 

**:시간아까운 어플

***:한번쯤 사용해보고 결정할 어플 

****:지속 사용가능한 어플 

*****:필수어플


아이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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